주변에 흔히 있을것 같지만 정작 찾으면 없는 메뉴가 순대국이죠 ;; 고려대 자연캠퍼스와 안암병원이 있는 안암역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그 틈을 잽싸게 치고 들어온 곳이 바로

신의주 순대와 쭈꾸미! 안암역 2번 출구에서 200m 정도 직진하면 있어요. 4월 말 기준으로 2번 출구가 공사중이라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한 다음 스벅 앞에서 길 건너시는 걸 추천합니다~

원래 이런건지, 코로나 때문에 특별 행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쭈꾸미 포장시 2+1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저는 매장에서 식사하는 걸로! 직화 쭈꾸미세트 1인당 12000원~

자리에 앉아 주문하자마자 5분 내로 메밀묵 사발과 모듬 순대, 수육, 직화 쭈꾸미 볶음이 깔립니다. 이 구성이 바로 세트!!~ 순대는 1인당 2개 수준이고 수육은 4덩이 정도에요. 일반 순대, 야채 순대, ?? 순대 등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매인인 직화 쭈꾸미. 사실 오래 볶으면 쭈구미가 질긴데 여긴 살짝 데치는?수준이였어요. 식감은 쫄깃하고 매콤한 맛이 강합니다. 밥에 비벼 먹으면 꿀맛. 쭈꾸미만 먹으면 살짝 짭니다. 바다의 짠맛이랄까...

1인당 1만원 초반에 이런 푸짐한 한상이면 먹을만 한 것 같네요. 순대국은 일반 8000원, 특 9000원입니다 ~ 순대와 수육을 제외하고 직화쭈꾸미비빔밥을 파는데 이건 9000원이었어요. 안주류도 다양해 식사뿐 아니라 술 한잔 하기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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