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올라오기 전 그냥 카페를 가자니 아쉽고
폭풍 검색해 찾은 곳이
바로 앙투아네트라는 곳입니다

용담동 앙뚜아네트 주차장에서 찍은 사진
대중교통 버스로 공항 20분 거리


모바일로 써서 지도 삽입이 안되네요 ㅜ
공항에서 차로 10분 정도면 가고
454번으로 대중 교통까지 원활한
뷰가 멋진 카페입니다.
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습니다!!!

오션뷰..ㅜ

 



앙뚜아네트는 그냥 제주 떠나기 3~4시간 전에
뭐 하자니 애매하고 그냥 가긴 아쉬운데
너무 더워서 오션뷰 카페 가고 싶을 때


카페 안쪽 통로로 나오면 보이는 뷰
제주 돌하르방 ㅋ



아니면 아침에 좀 출출한데
제주까지 와서 브런치를 그럴싸한 곳에서 먹고
바다구경을 하고 싶을 때 등등
어느때나 좋은 곳 같아요.


좌식 다다미라 아이들과 오기 좋은 카페에요


게다가 여기 진짜 굿인게
그냥 좌식이 가능해서
어린 아이들과 오기 굉장히 좋습니다.
유아 환영 이라고 하네요 ㅎ

 

저 돌하르방이 핫스팟...ㅋ 용두암 배경 사진 촬영도 가능


바로 앞 바다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침에 브런치도 팔고
점심 오후 빵도 판매하니
출출할때도 괜찮겠죠?^^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