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업체와 하등 특수 관계에 있거나 광고, 교류 이런 것이 전혀 없다는 점 말씀드리면서
음식물 쓰레기통이라곤 빨간색 동그란 것 밖에 몰랐던 제가
이사하고 주문한 이 음쓰통을 보고 세상 좋아졌단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신박한 생각을 왜 예전에 안 했을까...ㅠㅠ 싶어서요
이름은 , 모르겠어요...궁금하시면 댓글을....
가장 큰 특징은 후면에 설치하는 고리!
그냥 세워놔도 되지만
이걸 싱크대 문짝이나 손잡이 아무데나 걸면 극강의 편의성을 갖추게 됩니다.
깔끔하기도 이를 데 없고
음쓰를 싱크대 속에서 촉촉하게 적시지 않고 바로 넣을 수 있는데
심지어 뚜껑까지 저렇게 걸 수 있다니.
이런 아이디얼한 녀석들.
안에는 일반 비닐봉지를 끼워 넣으면 됩니다.
설치 교체 참 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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